17 students were injured in a chemical explosion at a school in Malaysia (2019.05.05)
2019. 5. 8. 12:58
2019.05.05 말레이시아 발리크 푸아루 바얀 레파스의 한 중등학교에서 화학 누출과 폭발 사고로 총 17명의 학생들이 다쳤고, 그 결과 70명이 증기를 흡입하였다. 학교측은 과학실험실 중 한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당국은 아직 유출의 원인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A total of 17 students were injured in a chemical leak and explosion at a secondary school in Puaru Bayan Lepas, Malaysia, and as a result 70 people inhaled steam. The school believes the incident occurred at one of its science laborator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