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51개 사업장 자발적 감축 나선다
2019. 1. 25. 12:07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51개 사업장 자발적 감축 나선다 ◇ 환경부-다량 배출사업장,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협약 체결 ◇ 석탄화력, 정유, 석유화학, 제철, 시멘트 제조업 등 29개 업체의 51개 대형사업장 앞장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키로 ※ 고농도 미세먼지 자발적 대응 참여사(29개사, 51개 사업장) 정유업계 4개사 (6개 사업장) SK이노베이션(주)(2), GS칼텍스(주), 에쓰-오일(주), 현대오일뱅크(주)(2) 석유화학업계 9개사 (20개 사업장) ㈜LG화학(5), OCI(주)(3), 롯데케미칼(주)(3), 여천NCC(주)(2), 한화케미칼(주)(2), 한화토탈(주), 한국바스프(주), 대한유화(주)(2), SK종합화학(주) 제철업계 2개사 (3개 사업장) ㈜포스코(2), 현대제철(주) 시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