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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2019년

김해 장비제조공장 액화산소 폭발사고 (2019.01.21)

 

2019.01.21 14:10쯤

 

김해 장비제조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액화산소 가스 폭발사고도 사망했다.

용접작업을 하던 중 베어링을 바닥에 떨어뜨렸고, 액화산소 가스 폭발로 화상을 입은 근로자 1명이 사망하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 원인은 조사가 되겠지만, 언론에 보도된 자료만 본다면 베이링이 바닥에 떨어져서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누출된 액화산소에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와 관계없는 사진임

 

사고와 관계없는 사진임

 

사고와 관계없는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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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산소의 특성

​- 액체산소는 물보다 약간 무겁다. 누출되면 바닥에 깔리면서 증기운 형성

- 기체산소 가스는 공기보다 약간 무겁다

- 액체산소는 연한 푸른색이다

- 액체산소는 초저온 가스이다.
- 조연성 가스로서 폭발적인 화염을 만들수 있다.

 

누출/폭발/화재 대응

- 산소가스는 조연성가스이며, 인화성, 가연성 물질과 이격해서 보관하고 40℃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 공기중과 주변에 불연소성 또는 비휘발성 물질이 없더라도 산화제가 근처에 있으면 화재가 발생 한다. 

- 액화산소에 가연성 물질이 접촉되면 점화 또는 충격에 의해서 폭발/화재를 일으킨다.

- 액화산소에 화재가 발생하면 반드시 CO2 소화기를 이용하여 진압해야 한다.

- 초저온 액화산소에 물을 뿌리게 되면 액화상소용기의 밸브가 얼어버려 진압이 어려워 진다

- 누출된 액화산소는 증발하여 희석/확산이 될때까지 안전한 장소에서 대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