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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2019년477

원주 근로자 지게차에 깔려 사망 (2019.05.07) 2019. 5. 7. 20:45 2019.05.07 오후2시쯤 원주 한 창고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를 당해 머리를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하였다.
러시아 항공기 화재 41명 사망(2019.05.06) 2019. 5. 7. 19:51 Aeroflot plane crash: 41 killed on Russian jet 러시아 비행기가 비상 착륙하고 모스크바의 쉐레 메티 에보 공항에서 이륙 한 직후에 화염에 덮혀 41 명이 숨졌습니다. 비행기에는 73 명의 승객과 5 명의 승무원이있었습니다. 화염속에서 41명 사망자 이외에 많은 승객들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항공기 Sukhoi Superjet-100은 현지 시간 18:02 (15:02 GMT)에 공항을 출발하여 무르만스크 행을 마쳤습니다. 승무원은 이륙 직후 악천후로 인해서 "기기 오작동"이 발생했을 때 조난 신호를 보냈습니다. 아에로플로트는 공항에 비상 착륙 한 후에 비행기의 엔진이 활주로에 불이 났다고 승무원들이 "승객을 구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했다"고 덧붙였다. 충돌 사고에서 ..
거제 ○○중공업 이틀연속 사고 발생 (2019.05.04) 2019. 5. 7. 17:45 2019.05.03 오전 거제 ○○중공업에서 조선소에서 협력업체 근로자가 크레인 작업 중 와이어로프에 맞아 크게 다쳤다. 2019.05.04 오전10시50분 거제 ○○중공업에서 조선소에서 작업하던 협력업체 근로자가 위에서 떨어진 자재 막하물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이틀연속 인명사고가 발생하여 통영고용노동지청은 작업중지명령을 내렸다고 알려졌다.
서울 공사장 자재에 깔려 1명 사망 (2019.05.07) 2019. 5. 7. 17:32 2019.05.07 낮 12시14분께 서울 중구 을지로 공사 자재인 합벽지지대(일명 '솔져')를 지게차로 하역 작업을 하던 중 자재가 넘어지면서 길가던 행인을 덮쳐 사망하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설마 사고가 날까? 라는 안일한 생각들에 파뭍혀서 그 위험을 보지 못할 뿐이다.
부산 공사장 15m 추락 사망 (2019.05.07) 2019. 5. 7. 17:27 2019.05.07 오후 1시 8분께 부산 남구 한 건물 5층 리모델링 공사장에서 근로자가 건물 밖 1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큐셀 음성사업장 옥외저장소 화재(2019.05.04) 2019. 5. 5. 12:38 2019.05.04 오후 5시 1분께 충북 음성군 ○○큐셀앤드첨단소재 음성사업장 옥외저장소에서 화재발생 폐유통 20개가 소실됐을 뿐 큰 피해는 없었다. CCTV확인 결과 외부인 침입 흔적이 없어 저장소 내부의 폐유통에서 자연 발화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다.
Chicago silicon plant big explosion accident(2019.05.03) 2019. 5. 5. 09:39 2019.05.03 밤9시30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북쪽 도시 와키건에 있는 한 실리콘공장에서 대형공장 폭발사고 가 발생하였다. 사고결과 인명피해는 1명 사망, 2명 실종, 부상자 4명의 결과를 초래하였다. 폭발 당시 폭발음의 진동이 매우커서 지진과 같이 땅이 흔들릴 정도였다. 폭발로 인해 공장은 완전히 붕괴되었다. Emergency crews in Waukegan are searching for three missing employees after an explosion rocked a silicone plant just before 10 p.m. Friday. 美國芝加哥附近工廠發生爆炸,造成1人死亡,2人失蹤"地動山搖" (洛杉磯電)特派記者玉哲:據美國有線電視新聞網4日報道,位於美國伊利諾伊州芝加哥北部城市沃..
태백 장성광업소 승강기 보수 근로자 추락사망 (2019.05.04) 2019. 5. 5. 09:03 2019.05.04 오후 9시 21분께 강원 태백시 장성광업소 갱내에서 수갱(수직으로 파 내려간 갱도) 승강기를 보수하다 추락하여 근로자 1명이 사망하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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