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사례/2019년477 성주 섬유공장 롤러 말림 사망(2019.05.02) 2019. 5. 3. 18:00 2019.05.02 오후6시경 경북 성주 섬유공장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가 회전롤러기계에 옷깃이 말려들어가 기계에 끼여 크게 다친뒤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사망하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산 효성 울산공장 집진설비 화재 (2019.05.03) 2019. 5. 3. 12:48 2019.05.03 새벽 2시8분 울산 남구 매암동 (주)효성 울산공장 PET 타이어코드 생산 공장의 옥상에 있는 집진설비의 배기 배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배관과 보온재 일부를 태우고 15분만에 진압되었다. 삼척 철도공사 크레인 전도사고 (2019.05.02) 2019. 5. 3. 07:42 2019.05.02 오후3시27분 강원 삼척시 근덕면 영동선 포항∼삼척 간 철도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전선을 덮쳤다. 근덕면과 원덕읍 전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크레인 전도 사고의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포 플라스틱 공장 대형화재(2019.05.02) 2019. 5. 2. 19:46 2019.05.02 오후 2시 48분께 경기도 김포시 학운산업단지 한 플라스틱 사출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약 3시간만에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인명 피해가 없다. 사진출처 뉴스큐 중국 탄화칼슘 공장 전기로 폭발 (2019.05.02) 2019. 5. 2. 19:27 2019.05.02 새벽1시쯤 중국의 산시 성의 Shenmu Hengyuan 화학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근로자 20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해당공장은 연간 18만톤의 생산 능력을 갖춘 탄화칼슘 생산 공정의 고온 전기로가 폭발하여 폭발이 현장의 근로자 2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학교 실험실 암모니아수 누출 1명 부상 (2019.04.29) 2019. 5. 2. 08:45 2019.04.29 오후 5시 41분께 부산 금정구 한 대학교 5공학관 실험실에서 인도인 연구원이 암모니아수 뚜껑을 열다가 암모니아 가스가 얼굴로 유출됐다. 암모니아수 농도가 높지 않아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눈 등에 이상이 있을 것에 대비해 치료를 받는 중이다. 알코올램프 폭발 어린이 등 5명 화상 (2019.05.01) 2019. 5. 2. 08:27 2019.05.01 오후4시30분경 경남 사천시 한 공군부대 내 공원에서 달고나 체험을 하던 중 알코올램프가 폭발했다. 야외 체험학습을 하던 어린이 2명, 성인 3명이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7명의 경상자도 확인이 되었다. 양산 도료 공장 화재 발생 (2019.05.01) 2019. 5. 2. 08:18 2019.05.01 오후 5시4분경 경남 양산시 한 도료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공장 건물과 기계설비 등을 태워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나, 공장에는 15명 가량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2시간 만에 진압하였다.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