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가 폭염에 쓰러져 119를 불렀다고 폭행과 폭언
섭씨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일하던 동료 직원이 심정지 상태로 쓰러지자 즉각 119에 신고한 직원을 현장의 호반건설 간부가 칭찬은 커녕 폭언과 함께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열사별은 생명까지도 앗아 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심각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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