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타미나 송유관 폭발로 철도 근로자 사망
Pertamina oil pipeline explosion kills rail worker
▶2019년 10월 22일 오후 2시 경
외국인 노동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20일 요르단강 서자바 시마히 남부의 국영 석유 가스회사 페르타미나 소유의 송유관에서 대형 화재로 숨졌다. 웨스트 자바 경찰서장 인스프 루디 수파흐리아디 장군은 퍼발룬이 톨게이트 도로 옆에 위치한 자카르타 - 반둥 고속철도 공사장 근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숨진 피해자는 사고 당시 철도 공사를 하던 PT 밍훈건설 중기계사업자인 리셴펑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시추 공사 도중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시추공사 중 "갑자기 폭발이 있었다"면서 "이번 폭발로 반경 50m 이내의 승용차 1대와 물탱크 3대가 파괴됐다"고 덧붙였다. 페르타미나 덱스 연료를 우중 베룽 디포에서 파달라랑으로 이송 배관에서 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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