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3일 오후
사우디 아람코의 SASREF 정유공장에서 가스누출로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2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부상자는 2명이다. 아람코 대변인은 이번 폭발은 지난 일요일 발생했으며 가스 누출로 인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아람코는 SASREF의 정비 작업은 중단되지 않았으며, SASREF는 최근까지 아람코와 셸의 합작회사였으나 사우디 회사는 9월에 공장 인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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