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 오후 9시30분경
인천 강화도 신축공사 중인 건물 지상 4층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건설 근로자가 10여미터 아래 1층으로 추락해 사망하였다. 옥상에서 화물용 승강기 설치 작업을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엘리베이터 슬라브 해체공사 현장에서 피재자가 옥탑 슬라브 상부, 콘크리트가 해체되어 남겨진 데크플레이트 위에서 주변 콘크리트 바닥 컷팅 작업 중 데크플레이트가 파단되어 약 13m 아래의 엘리베이터 피트 바닥면으로 떨어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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