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박스공장 대형화재 소방관 1명 사망·10명 부상
2019년 8월 6일 오후 1시 15분경
경기 안성시 종이 박스 제조공장 지하 연료탱크 폭발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였다.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1명이 순직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장관계자를 포함한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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