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정화시설 청소 중 황화수소 중독 사고(2023.6.18) |
2023년 6월 18일 오후 3시 20분경
전남 완도군 신지면 바닷물 양식장 정화처리시설 내부 슬러지 청소 작업자 7명이 황화수소 중독으로 부상을 당하였다.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사고사례
•2023년 5월 26일 오전 8시 30분경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방수 작업 중 우레탄 프라이머를 사용하여 방수작업 중 프라이머에 함유된 유기용제 증기의 중독으로 질식 사고로 5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3. 1. 31.(화) 경기 용인 소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용도의 야자탄을 교체하던 중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근로자가 1명 사망함.
재발방지대책
•작업 전.중 환기팬으로 지속적으로 환기를 실시하여야 함.
•밀폐공간 내부작업 시 가스농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하여야 함.
•방독마스크나 송기마스크를 지급하고 착용하도록 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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