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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2023년

대전시 유성구 신축 공사 현장 철골 기둥 전도로 인한 깔림 사고(2023.6.22)

 대전시 유성구 신축 공사 현장 철골 기둥 전도로 인한 깔림 사고(2023.6.22)

2022년 6월 22일 오전 10시 45분경
대전시 유성구 공장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철골 위에 올라가 부품 해체작업을 마치고 내려오다 철골기둥이 전도되어 기둥에 깔림 사고로 사망하였다.

출처 kosha

 

 

대전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숨져…중대재해법 조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대전에서 50대 근로자가 작업 중 깔림사고로 숨져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www.yna.co.kr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사고사례 

•2022년 12월 16일 오전 10시 50분경 전남 고흥군의 한 철골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으로 철제 빔을 세우는 작업을 하던 중 철제 기둥이 넘어 지면서 작업자가 머리를 맞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작업자가 사망하였다.

 

 재발방지대책 

•철골을 조립하는 경우 철골의 접합부가 충분히 지지되도록 볼트를 체결하는 등 전도 예방 조치 후 작업을 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