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9일 오전 9시 25분경
서울 마포구 상암동 OOOO난방공사 냉방설비동 1층 냉동터보기의 과부하로 윤활유 배관이 파열되어 유증기가 누출되었다. 단순 유증기 흡입으로 인한 경상 2명.
윤활유의 온도와 압력이 높은 상태 일텐데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다. 윤활유계통의 운전온도가 자연발화 온도 미만으로 운전이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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