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붕 보수작업자 추락 사망
2019년 7월 20일 오전11시45분
충북 영동군 학산면의 한 단독주택 지붕에서 보수공사를 하던 작업자가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끝내 사망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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