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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2019년

진해 선박제조 공장 발판 무너져 6명 추락 (2019.07.22)

2019년 7월 22일 10시55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선박제조 공장에서 작업현장 점검 중 선박 외벽에 설치된 안전작업판이 붕괴되면서 10m 높이에서 6명이 추락했다. 경상자 3명 발생했다. 완전 붕괴 되었다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