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폐비닐 재활용시설 가마 폭발 추정 사고 2명 사망 (2020.09.19)
2020. 9. 21. 19:18
평택 폐비닐 재활용시설 가마 폭발 추정 사고 2명 사망 (2020.09.19) 2020년 9월 19일 새벽 4시경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폐비닐 등 재활용시설에서 횡형 가마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였으며, 건축물 2,198㎡ 및 비닐 200톤 등이 소실되었다. 사망자는 외국인 근로자로 알려졌다. * 해당 가마는 폐비닐 및 폐플라스틱을 가열하여 정제유 추출하는 공정이다. 블로그 포스팅 내용은 안전보건환경에 관한 사고사례자료, 기술자료, 업무용 실무자료를 작성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내용을 링크하여 사용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단, 상업적 용도로 활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경우 ulsansafety@naver.com으로 동의를 받아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