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폐비닐 재활용시설 가마 폭발 추정 사고 2명 사망 (2020.09.19) |
2020년 9월 19일 새벽 4시경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폐비닐 등 재활용시설에서 횡형 가마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였으며, 건축물 2,198㎡ 및 비닐 200톤 등이 소실되었다. 사망자는 외국인 근로자로 알려졌다.
* 해당 가마는 폐비닐 및 폐플라스틱을 가열하여 정제유 추출하는 공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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