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태양열시설 점검중 추락사망 (2019.04.08)
2019. 4. 9. 08:22
2019.04.08 오후 4시32분 전남 광양시 태인동 한 공장에서 근로자가 지붕에 설치된 태양열 시설을 점검하던 중 10m높이에서 추락했다. 병원으로 후송하였지만 결국 이 근로자는 사망하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토부 보도자료 (2015년) 건축물에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쉬워진다. 건축설비로 간주 건축물과 함께 설치…보급 확대․투자유발 기대 자가용과 판매용 태양광 발전설비는 시설이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A市에서는 자가용은 건축설비로 보고 쉽게 설치하는 반면, 판매용은 공작물 또는 건축물로 보아 법적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어 국민은 혼란스럽다. □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앞으로 건축물에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설비는 자가용이든 판매용이든 일정기준을 충족할 경우 건축설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