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5일 (일) 오후 2시 40분경
대전시 한 야적장에서 폐유류 드럼통을 산소용접기로 절단작업을 하다가 유증기에 의한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한명은 전신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사 사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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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드럼통 절단 작업 중 폭발사고 (2019.12.11)
2019년 12월 11일 오후3시경 파주에 위치한 한 폐차장에서 산소용접기로 드럼통 절단 작업 중 폭발사고로 1명 사망하였다. 드럼통이나 가스용기의 경우 잔가스가 잔류하고 있다. 해마다 이와 유사한 안타까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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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드럼통 폭발사고 2명 전신화상 (2019.04.20)
2019.04.20 오전 11시37분쯤 경북 의성군 벼육묘장에서 빈드럼통을 절단하는 작업중 인화성 물질이 폭발해 근로자 2명이 전신화상을 입었다. 드럼통, 가스통 절단작업 중 폭발사고의 빈도는 굉장히 높습니다.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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