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7일 낮 12시 49분경
양산의 한 공사현장에서 철근 옮기던 37톤 크레인이 옆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크레인 하부 운전석이 파손되면서 운전사가 갖히게되었고 사고 발생 1시간 30분 만에 운전자를 구조했다. 크레인이 철근 중량을 버티지 못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
'사고사례 > 201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한 식당 화학물질 반응에 의한 독성 중독 1명사망 10명부상 (2019.11.07) (1) | 2019.11.09 |
---|---|
인천 건축 공사장 철판 하역 중 1명 협착 사망 (2019.11.08) (2) | 2019.11.09 |
건조 선박 안에서 용접 중 폭발 2도 화상 (2019.11.07) (0) | 2019.11.08 |
공주시 벌목작업 굴삭기에 깔려 사망(2019.11.06) (1) | 2019.11.07 |
춘천 채석장서 발파작업 중 파편 맞아 2명 중경상 (2019.11.06) (0) | 2019.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