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일
루이지애나 주 플라퀘민에 있는 다우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폭발로 큰 굉음이 발생하였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학공장 다우는 Vessel 압력용기가 현장에서 파열되었고 지역 사회에서 큰 소음이 들렸다고 보고했다. 폭발음은 수 킬로미터까지 들릴 정도로 대형 폭발이었다.
Dow Louisiana Operations는 600ha의 공장부지를 가진 Grand Bayou의 소금물 사업과 함께 루이지애나 최대의 석유 화학 시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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