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명시 제조 공장 전기차 배터리 해제작업 중 끼임 사고(2023.9.6) |
2023년 9월 6일 오전 9시 58분경
경기도 광명시 제조공장에서 작업자가 전기차 배터리(500kg) 해체 작업 중 배터리가 낙하하며 바닥과 배터리 사이에 끼임 사고로 사망하였다.
[종합] 기아차 광명 공장서 근로자 1명 끼임사…고용부, 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착수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기아자동차 광명 공장서 50대 근로자 1명이 추락한 배터리에 몸이 끼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가리기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
newspim.com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발방지대책
•중량물 취급 작업 시 낙하, 끼임(협착) 위험을 예방 할 수 있는 안전대책을 포함한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근로자들에게 교육 후 작업계획서에 따라 작업을 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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