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초구 건설현장 지하실 양수 작업 중 익사 사고(2023.8.3) |
2023년 8월 3일 오후 4시 35분경
서울시 서초구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철거업체 작업자가 지하 전기실 양수 작업 중 물에 빠진 상태로 발견되어 익사 사고로 사망하였다.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사고사례
•2022년 7월 19일 오후 1시 15분경 경기도 화성의 한 건설현장에서 거푸집 해체 작업자가 깊이 1.7미터의 피트에 빠져 익사한 채로 발견되었다. 이 피트는 최근 호우로 인해 양수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발방지대책
•건물 등을 해체 하는 경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안전대책 등을 철저히 수립하여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근로자에게 교육 후 계획대로 작업을 실시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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