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소 공사장 근로자 맨홀 추락 중상
2019년 7월 24일 오후 2시 17분경
충북 증평군 태양광 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깊이 6m의 맨홀에 추락했다. 수도 관정 점검을 위해 맨홀에 내려갔다가 올라오던 중 추락했다는 내용이다.
사다리 방호울 안전블럭 등 추락방지 설비에 대한 법령을 보면 최신 추락보호 장비에 대한 적용상 규제의 완화도 필요한 실정이다.
2019년 7월 24일 오후 2시 17분경
충북 증평군 태양광 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깊이 6m의 맨홀에 추락했다. 수도 관정 점검을 위해 맨홀에 내려갔다가 올라오던 중 추락했다는 내용이다.
사다리 방호울 안전블럭 등 추락방지 설비에 대한 법령을 보면 최신 추락보호 장비에 대한 적용상 규제의 완화도 필요한 실정이다.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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