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제조 사업장 산소절단 작업 중 폭발 사고(2023.4.20)

충남 아산시 제조 사업장 산소절단 작업 중 폭발 사고(2023.4.20)

2023년 4월 20일 오전 10시 57분경
충남 아산시 폐플라스틱 공장에서 작업자가 산소절단기로 폐드럼 절단작업 중 폭발하여 부상 치료 중 5월 7일 사망하였다.

출처 ulsansafety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사고사례 

•2022.2월 울산 소재 제조 사업장에서 산소-LPG 가스절단기 로 드럼통 용단작업을 준비하던 중 드럼통이 폭발하여 작업자가 파편 (경판부)에 후두부를 맞아 사망함.

 

 재발방지대책 

•인화성 액체 취급 작업에 대한 교육 실시
인화성 액체의 성질이나 상태, 취급방법 및 안전수칙, 화기 등 위험방지에 관한 사항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해당물질의 유해성, 위험성 및 취급시 주의사항을 근로자가 숙지토록 조치. 

•배관, 탱크 또는 드럼 등의 용기에 불가피하게 화기 작업을 하는 경우 미리 위험물, 인화성 유류, 인화성 고체 등을 제거하는 등 화재.폭발 예방 조치 후 작업을 실시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