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연산동 인근 해상 바지선 양망 작업 중 끼임 사고(2023.1.23) |
2023년 1월 23일 세벽 2시 30분경
전남 목포시 연산동 인근 해상 바지선에서 작업자가 양망 작업 중 양망기에 끼임 사고로 사망하였다.
작업자는 그물을 끌어올리는 양망 작업을 하던중 양망기에 몸이 끼였다.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사고사례
•2022. 02. 28. 어선에서 투망 작업 중 로프에 걸려 바다에 빠짐 (2명 사망)
•2022. 03. 02. 해양양식용설비교체를위한잠수 작업 중 익사 (1명 사망)
재발방지대책
•작업자가 즉시 스위치를 작동할 수 있는 위치에 비상정지장치 또는 동력차단장치 설치.
•작업 전 로프 및 로프가이드 상태 점검 및 작업시 안전모, 구명조끼 등 개인보호구 착용.
•작업 중 간섭이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장소와 보행통로의 로프 및 어구 정리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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