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오후 1시10분경
서울 중랑구 1.6m 깊이 하수도관 내부에서 작업을 하던 배관 정비업체 근로자가 의식을 잃어 응급처치를 하였으나 사망하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산소·일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했으나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질식사고 인지 여부는 부검을 통해서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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