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2 오전 9시 42분께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 한 시너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인근 플라스틱 공장으로 옮겨붙어 확산되었다. 소방당국이 약 1시간만에 진압은 완료하였다. 경산시는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시너 공장 근로자 한 명이 2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사례 > 201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압전선 가설공사 30대 추락 결국 사망 (2019.05.17) (0) | 2019.05.23 |
---|---|
현대차 수출차량 이송 대형 선박 화재 (2019.05.22) (0) | 2019.05.22 |
서산 KPX그린케미칼 암모니아 누출사고 (2019.05.22) (0) | 2019.05.22 |
염소 증기운 대량 누출 사고-NJ Pool Chemical (2019.05.17) (0) | 2019.05.22 |
울산 ○솔케미칼 과산화수소 30L 누출 (2019.05.21) (0) | 2019.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