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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2021년

대구 건설현장 갈탄에 의한 질식사고 (2021.11.04)

 대구 건설현장 갈탄에 의한 질식사고 (2021.11.04)


2021년 11월 4일 오후 7시 15분경
대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을 위한 보온용 천막 설치작업 중 아래층에서 피운 갈탄으로 인한 가스를 흡입하여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작업자 4명이 부상을 입었다.

동절기에는 건설현장 내 콘크리트 양생용 갈탄난로 등 사용에 따른에 일산화탄소 질식재해 우려가 높습니다. 밀폐공간이나 자연환기에 의한 통풍이 어려운 장소의 경우, 산소농도 사전 측정, 송풍기 등을 통한 강제 환기 등을 통해 질식재해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https://ulsansafety.tistory.com/142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 갈탄 사고 안전관리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 갈탄 사고 안전관리 ▶ 표준 양생온도 (standard curing temperature , 標準養生溫度) 시멘트 · 콘크리트 표준 양생 온도 : 시멘트에서 20±3℃, 콘크리트에서 21± 3℃. ▶콘크리트

ulsansafety.tistory.com

 

밀폐공간작업 매뉴얼 내지 TOP6(15번).pdf
5.9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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