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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탄3

대구 북구 건설현장 콘크리트 양생 갈탄 중독사고 (2022.1.17) 2022. 1. 21. 20:30 대구 북구 건설현장 콘크리트 양생 갈탄 중독사고 (2022.1.17) 2022년 1월 17일 낮 12시 30분경 대구 북구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 갈탄을 피워, 작업자 4명 일산화탄소 중독되었으며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 중이다. https://ulsansafety.tistory.com/142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 갈탄 사고 안전관리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 갈탄 사고 안전관리 ▶ 표준 양생온도 (standard curing temperature , 標準養生溫度) 시멘트 · 콘크리트 표준 양생 온도 : 시멘트에서 20±3℃, 콘크리트에서 21± 3℃. ▶콘크리트 ulsansafety.tistory.com https://ulsansafety.tistory.com/3701 대구 건설현장..

대구 건설현장 갈탄에 의한 질식사고 (2021.11.04) 2021. 11. 5. 18:59 대구 건설현장 갈탄에 의한 질식사고 (2021.11.04) 2021년 11월 4일 오후 7시 15분경 대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을 위한 보온용 천막 설치작업 중 아래층에서 피운 갈탄으로 인한 가스를 흡입하여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작업자 4명이 부상을 입었다. 동절기에는 건설현장 내 콘크리트 양생용 갈탄난로 등 사용에 따른에 일산화탄소 질식재해 우려가 높습니다. 밀폐공간이나 자연환기에 의한 통풍이 어려운 장소의 경우, 산소농도 사전 측정, 송풍기 등을 통한 강제 환기 등을 통해 질식재해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https://ulsansafety.tistory.com/142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 갈탄 사고 안전관리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 갈탄 사고 안전관리 ▶ 표준 양생온도..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갈탄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2명 사망 (2019.01.16) 2019. 1. 16. 12:55 2019.01.16 06:43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소재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위해 갈탄을 피웠는데 일산화탄소에 의한 중독으로 의심하고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위 사진은 사고와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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