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건설현장 콘크리트 타설 중 무너짐 사고, 5명 사상 (2022.10.21)
2022. 10. 25. 09:11
안성시 건설현장 콘크리트 타설 중 무너짐 사고, 5명 사상 (2022.10.21) 2022년 10월 21일 오후 1시경 안성시 원곡면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 4층 바닥에서 작업자 8명이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 바닥이 무너지면서 3층 램프구간으로 5명이 떨어져(높이 약13m), 병원 이송하였으나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https://youtu.be/vj80dffDFb4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