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2일 오후 6시경 충주에 위치한 2차전지 제조공장의 리튬솔트 공정에서 가스가 90분 가량 누출되었다. 근로자 3명이 가스를 흡입하여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으나 의식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차전지 생산 공장에서 사용되는 특수가스로 추정되고있으나 정확한 가스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출처 Y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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