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9일
이스탄불 화학공장에서 폭발과 화재로 여러 명이 부상했다.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위해 2시간 동안 고군분투하면서 대형 폭발로 얼룩진 불길이 이스탄불 화학공장을 덮쳤으며 최소 2명이 부상했다. 터키의 최대 도시인 투즐라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하던 중 화학탱크가 폭발해 이 지역에 파편을 날아 다녔다. 폭발로 소방관 2명이 부상했으며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기 흡입으로 민간인 5명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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