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소 공사장서 철재 구조물 추락…1명 사망·1명 부상
2019년 9월 3일 오후 3시경
인천의 한 초등학교 급식소 증축 공사 현장에서 철재 구조물이 추락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는 거푸집 설치 작업 중 거푸집 구조물이 지상으로 떨어져서 낙하물이 작업자 머리를 타격 했다. 이 근로자는 사망하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푸집 위에 있던 작업자는 추락하면서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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