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채석장에서 중장비 부품 낙하물에 맞아 사망
2019년 8월 27일 오후 5시 5분경
충북 충주시 한 채석장에서 철제 중장비에서 떨어진 부품에 낙하하였고, 아래에서 파쇄기 정비 작업을 하던 근로자의 머리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하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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