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연제구 아파트 공사장 창호 작업 중 추락 사고(2023.8.11) |
2023년 8월 11일 오전 10시경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창호교체 작업을 하던 중 떨어져 20m에서 추락하여 사망하였다.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사고사례
•2009.11.06(금) 08:30분경 울산시 남구 삼산동 피재자 등 3명이 한조가 되어 간이 운반기구인 스태커(Stacker)로 33층의 침실외부 알루미늄 창호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지장물에 의해 설치가 여의치 않아 창호의 위치를 조정하던 중 피재자가 전도되는 창호와 함께 약 79m아래 지상 5층 주민공동시설 바닥으로 추락ㆍ사망한 재해임.
재발방지대책
•떨어질 위험이 있는 곳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 안전대 부착설비를 설치하고 근로자가 안전대 부착설비에 안전대를 건 후 작업하도록 관리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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