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탄약 창고 대규모 폭발 1만명 대피, 12명 부상
2019년 8월 5일
월요일 탄약 창고에서 폭발 한 후 수천 명의 지역 주민들이 안전지역으로 대피하였다. 부상자는 현재까지 12명으로 확인된다. 당국은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지역에서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월요일 화약 충전 시설의 폭발로 아친 스크 마을에서 11,000 명의 주민과 반경 20 킬로미터 (12.4 마일) 이내의 마을주민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30km 이내 비행기 운행도 중지되었다. 5명에서 8명 사이의 사람들이 부상을 입을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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