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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2023년

전남 영암군 조선소 블럭 해체 작업 중 추락 사고(2023.7.3)

 전남 영암군 조선소 블럭 해체 작업 중 추락 사고(2023.7.3)

2023년 7월 3일 오전 11시 8분경
전남 영암군 조선소 작업장에서 작업자가 선박블럭 적재 선반 해체 작업 중 추락 사고로 치료 중 7월 5일 사망하였다.

출처 kosha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사고사례 

•2014. 7.15(화) 09:45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소재의 ㈜세00000 내 1YARD M8124호선 D16블록에서 작업발판 설치작업 중 블록의 UPPER DECK 끝단부에 체결되어 있던 클램프단책이 이탈되면서 작업발판을 설치하던 3명이 약 7m 높이 아래로 추락하여 1명은 사망하고, 2명은 부상을 입은 사고임.
•2011년 9월 30일(금) 15시 30분경 경남 거제시 소재 00조선(주) 내에서 사내협력사 소속의 재해자가 블록상부의 러그에 샤클을 체결하기 위하여 블록 끝단부에 서서 줄걸이 와이어로프를 당기던 중 몸의 균형을 잃고 약 2.5미터 아래로 추락 사망함.

 

 재발방지대책 

•외부비계등 추락위험이 있는 장소에서는 기준에 맞는 작업 발판, 안전난간을 기준에 맞게 설치하고 작업을 실시하여야 함. 

•추락위험이 있는 장소에서는 안전대부착 설비를 설치하고 안전대를 걸고 작업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