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옹벽 작업 중 깔림 사고(2023.5.22) |
2023년 5월 22일 오전 10시 24분경
울산시 울주군 도로 이설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판넬식 옹벽 위치 수정 작업 중 옹벽(2.8t)이 쓰러지면서 깔림 사고로 사망하였다.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사고사례
•2021.12.22.(수) 15:28경 강원도 강릉시 소재 현장에서 도로 가드레일과 보강토옹벽 사이에 표지판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재해자가 사면에서 미끄러지며 약 8.6M 아래로 추락하여 사망한 재해임.
재발방지대책
• 공사중인 시설물 등이 자중이나 충격 등에 전도, 무너지지 않도록 설계도서, 시방서에 따라 시공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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