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고사례/2023년

충북 청주시 신축건설 현장 가로등 철거 작업 중 맞음 사고(2023.5.20)

 충북 청주시 신축건설 현장 가로등 철거 작업 중 맞음 사고(2023.5.20)

2023년 5월 20일 오전 8시 15분경
충북 청주시 신축건설 현장에서 작업자가 굴착기로 가로등을 철거하던 중 넘어지는 가로등에 머리 맞음 사고로 사망하였다.

출처 ulsansafety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사고사례 

2019.12.19.(목) 15:38분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도색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주철주 상단 도장 작업을 마치고 고소 작업대(차량탑재형) 탑승구에 탑승한 채 내려오던 중 인접 가로수에 탑승구 하부가 접촉하며 그 충격으로 지상 바닥으로 떨어져 치료중 2019.12.19.(목) 16:57경 사망한 재해임.
•2017년 오전 강원도부근 ‘17년 전송선로 지장이설공사의 국소공사작업인 광케이블철거 작업구간에서 재해자가 광케이블 철거를 위해 전주로이동 후언덕(사면)위에 승주용 사다리를올려놓고 뒤돌아 나오는과정에서 갑자기지주(본주를 지지해주는 전주)가 쓰러져 우측 두부를 가격하여119에 연락 후 병원으로후송하였으나 뇌부종으로 의식이 없었으며 2017년 사망함.

  

 재발방지대책 

차량계 건설기계 사용시 작업방법 등을 포함한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근로자들에게 작업지휘자를 배치하여 작업계획서대로 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