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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진압-화재예방 3종 SET 필수 비치- 친환경 질식소화포(덮개), 리튬배터리 전용 대형소화기(살포기),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

[전기차 충전시설]-화재예방 3종 SET 필수 비치- 친환경 질식소화포(덮개), 리튬배터리 전용 대형소화기(살포기),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

 

https://www.youtube.com/watch?v=D2LJvWUGvPc 

 

[전기차 충전시설]-화재예방 3종 SET 필수 비치- ,친환경 질식소화포(덮개), 리튬배터리 전용 대형소화기(살포기)

최근 5년새 전기차 화재가 12배 급증했지만 화재 진압 매뉴얼이나 장비가 부실해 초기 대응을 못해 모두 불에 타 피해가 크게 발생한다.

전기차 충전시 화재에 대비할 수 있는 관련 법령이나 방재시설 규정 등이 전무한데다 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순식간에 고열이 발생해 기존 화재 진압 방식으로는 대처가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전기차 충전시설 상당수가 지하주차장 등 설치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지난해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40만대에 근접했다.

국내 전기자 시장은 그간 빠른 속도로 성장했지만 시장의 고공 행진에 가려졌던 문제점들이 수면 위에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전기차 화재부터 배터리 안전성, 충전소 안전 인프라 등 안전과 관련한 사항이 문제점으로 불거지고 있다.

 

전기차 화재 원인으로는

통상적으로 외부충격, 배터리 결함, 과충전 등이 지목된다.

이때 문제가 되는 부분은 화재 원인보다도 배터리 폭발이다.

화재 원인은 명확하지 않아도 '리튬이온'이 들어가는 전기차 배터리 특성상 배터리에 손상이 갈 경우 섭씨 800도까지 오르는 '열폭주' 현상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현재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양극재(+)와 음극재(-)로 구성된 두 극

사이에는 양 극을 분리하는 분리막이 있는 구조다.

만약 외부충격이나 과충전 등으로 배터리에 문제가 생겨 이 분리막에 손상이 가해지면 두 극이 만나면서 과도한 전류가 흐르고, 열이 발생해 큰 화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 전기차 화재 5년간 89건···원인은 외부 충격·BMS 오류·결함

 

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전기차 화재건수는 2018년 3건에서 2022년 44건으로 증가했다.

지난5년간 발화 요인별 화재 현황을 보면 원인 미상이 25건으로 가장 많았는데

차량이 전소되는 전기차 화재 특성상 정확한 원인 규명이 어렵다는것이다.

전기차 화재 주요 원인으로

크게 외부 충격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오류, 배터리 결함 등을 지목하고 있다.

교통사고 등 외부 충격으로 배터리 분리막이 손상되면 양극재와 음극재가 접촉하며 쇼트(합선)가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전류가 급격히 흐르며 온도가 800∼1000도까지 높아지는 열폭주 현상이 발생한다. 특히 양극재인 금속산화물이 분해되면서 산소가 발생해 이로 인한 화재 증폭 현상이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다만 배터리 열폭주가 전기차에 화재를 일으키는 절대적인 원인은 아니다. 배터리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BMS 오류도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

BMS는 배터리 셀 전압을 수십 밀리볼트(mV) 단위까지 세밀하게 측정해 배터리가 최적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조절하는 전자 제어 프로그램이다.

셀 중 하나만 전압이 달라도 BMS가 배터리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판단해 차를 세운다. 하지만 BMS가 셀 손상이나 충전 시 과전압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면 불이 날 수 있다.

 

◆ 전기차 과충전시 화재 위험"

 

전기차는 과충전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통상 완성차업계는 전기차 완충 비율을 85% 내외로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충전 상태가 90%를 넘어가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배터리 충전 시 양극의 리튬이온이 음극으로 이동한다“며 “많은 양의 리튬이온이 음극에서 환원반응을 일으키면 내부에 머물러 있지 않고 외부에서 결정화돼 분리막에 손상을 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배터리 셀 자체에 결함이 있으면 BMS 제어기능은 무용지물이 돼 불이 날 수 있다. 전기차는 계절에 따라서도 화재 빈도가 달라진다.

여름철 대전류가 오가는 배선이나 커넥터가 고온에 노출되면 화재 위험성이 커진다.

 

◆ 전기차 전용 화재 진압장비 비치 필수

 

전기차 화재가 줄지 않는 건 기술적 한계뿐 아니라 부실한 전기차용 화재 진압 장비와 안전 매뉴얼도 큰 문제이다.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전기차 화재 진압 방법은 없지만 불길이 옆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질식소화포(덮개)와 재발화방지용 이동식 수조 그리고 리튬배터리 화재전용으로 개발된 대형소화 살포기을 활용하여 화재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전국 18 시·도 소방청 합산 기준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인 '질식소화덮개'와 '이동식 수조'는 각각 342개와 15개 정도 보유중인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아파트 및 사업장내 전기차 충전시설에 설치가 시급하다.

충전시설내 질식소화포 비치 사업장

 

- 한국화재보험협회, 전기차 충전설비를 지상에 설치하도록 권고

- 아파트 및 기업체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장소에 필수 비치용품-

 

# 친환경 질식소화포(덮개)

# 리튬배터리 전용 대형소화기(살포기)

#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

 

 
 
 
 
친환경 질식소화포(덮개) 영상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

 

리튬배터리 전용 대형 소화장치(살수포)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