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태양광 셀 공장 천장 위 작업 중 붕괴로 인한 추락 사고(2023.1.16) |
2023년 1월 16일 오후 2시 3분경
충북 진천군 이월면 태양광 셀 공장 작업장에서 5~6m 천장 위헤서 덕트 설치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샌드위치 패널로 된 천장이 하중을 이기지 못하여 붕괴되어 추락한 사고로 2명이 중상을 입었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사고사례
•2009.2.1 전남 연암군 신축 공사 공장 천장 마감작업 중 추락
철골공인 피재자가 공장 천정마감재인 철판을 설치․고정하던 중 가용접 부위가 탈락하면서 철판이 움직임에 따라 몸의 중심을 잃고 약 20m 아래 바닥으로 추락ㆍ사망한 재해임.
재발방지대책
•고소 작업을 진행하는 때에는 고소작업대를 사용하거나 작업구간 하부에 안전방망을 설치하는 등 추락방호조치를 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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