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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2019년

충주 스티로폼 제조공장 화재 2명 부상 (2019.06.14)

2019.06.14 오전 09시 52분
충주 스티로폼 제조공장서 화재 발생하였다. 화재 진압을 하여다 공장 직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서 추산 36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스티로폼 20여톤을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