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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2019년

사방댐 건설현장 레미콘 넘어져 근로자 1명 사망 (2019.05.31)

2019.05.31 오전 9시 42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사방댐 건설현장에서 근로자가 옆으로 넘어지는 레미콘에 깔려 숨졌다. 
비포장도로 비탈길에 서 있던 레미콘은 조금씩 미끄러지다 중심을 잃고 오른쪽으로 넘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비포장도로는 경사가 많기 때문에 레미콘이나 중장비 들이 넘어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