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비료공장 화재! 질산암모늄 대량 폭발 방지에 주력 (2022.1.31) |
2022년 1월 3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비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비료공장에는 300~600톤 이상의 폭발성 물질인 질산암모늄을 저장하고 있어 반경 1.6km 인근 주민 약 6,500명에게 대피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400℃ 이하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 주수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장은 2월 2일 현재까지 불타고 있습니다.
Evacuation recommendation extended for Winston-Salem residents, businesses near Weaver fertilizer plant fire
An uncontrolled fire at the Winston Weaver Company fertilizer plant in Winston-Salem continues to keep thousands of people away from their homes Wednesday because of the danger of a large explosion.
www.wxii12.com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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