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화학 공장 폭발로 6명 부상 (2022.1.26) |
2022년 1월 26일오전 10시 45분경
미국 남서부 루이지애나 화학 공장에서 에틸렌디클로라이드 저장 탱크에서 발생한 폭발로 최소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직후에 내려진 자택 대피 명령이 관련 환경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이후 해제되었습니다. 화재는 15분만에 진압되었습니다. 에틸렌디클로라이드는 유기합성의 다양한 추출 및 세척을 목적으로 사용되며, 가솔린의 첨가제로도 사용되는 화학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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