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1 오후 6시 28분께
전북 부안군에 있는 한 병원의 자기공명영상촬영기기(MRI)에서 액화 헬륨가스 1천100여ℓ가 누출됐다. 사고 발생 즉시 30여명이 긴급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없다. 헬륨가스가 누출되어 실내 공기의 농도가 떨어지면 질식사고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가스검지기와 대피 훈련이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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