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9 오후 2시 43분께
신서천화력 공사장서 10㎏ 부품 떨어져 근로자 사망(종합)
크레인 부품이 37m 아래 근로자 머리 위로 '쿵'
충남 서천군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현장 크레인에서 무게 10㎏ 안팎 정도의 크레인 부품(권과방지장치)이 37m아래로 낙하하여 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소속 일용직 근로자 머리 위로 떨어져 사망하였다. 피재자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큰 충격으로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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