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정전기 관리 예방법
오늘은 생활 속 정전기 예방법에대해 한번 포스팅 해볼게요
정전기는 생활 속에서도 많이 경험하실 수 있으셨을텐데요
정전기는 언제 많이 발생할까요?
겨울철이나 건조한 날 많이 발생한다는건 누구나 생활 속 지혜로 알고계시겠죠?
습기가 있는 날보다 건조한 날에 많이 발생하곤 합니다. 습도가 10~20%인 건조한날
전하가 공기 중에 흡수가 안되고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건조한 날 정전기를 더
많이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정전기는 이전 포스팅에도 말씀드렸지만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데요
신체와 물체가 접촉할 때마다. 전자를 주고 받으면서 정전기가 발생합니다.
가끔은 불편하기도한 생활 속 정전기 정전기 없애는 법이 있을까요?
완전히 없앨 수는 없어도 예방 방법들은 있습니다.
그럼 정전기 예방 방법에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1. 실내 습도 50~60% 유지하기 |
위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정전기는 건조한 상황에서 쉽게 나타납니다. 실내에서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 놓는것등 실내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샴푸는 미지근한 물, 린스사용 |
뜨거운 물로 샴푸를 하게 된다면 모발이 팽창하고 유수분을 잃게되어 정전기가 잘 일어나게 됩니다.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면 습도가 낮아질 뿐 아니라 수건으로 머리를 비비는 과정에서 마찰전기가 발생하기 때문에 에센스를 발라주는것도 도움이 되고 보습을 위해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들 다 말리고 머리 빗으면 빗에 정전기로 머리 뜨는 경험 해보셨죠? 플라스틱 빗으로 머리를 빗을 때에는 물을 살짝 적셨다가 사용하면 정전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3.양말부터 탈의하기 |
일상 속에서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 때가 옷을 입고 벗을 때입니다. 특히 옷을 벗을 때 정전기가 더욱 자주 나타나는데요
양말부터 벗어준다면 맨발을 통해 정전기는 땅으로 흐르게 됩니다. 양말부터 벗고 입을땐 옷부터 입게된다면 옷을 갈아입을때에 생기는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빨래를 할 때 섬유유연제를 조금 넣어주면 더욱더 효과적이게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산업현장에서는 큰 폭발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정전기가
일상에서는 쉽게 예방 할 수 있으니 따끔 따끔 불편했던 생활속 정전기
예방법 보시고 예방해보세요!!
저희 이에스지케이가 일상에서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는 꿀팁들을 전해드렸습니다.
정전기 측정기, 위험성평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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