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소 아르곤가스 질식사망 (2020.05.21)

울산 조선소 아르곤가스 질식사망

2020년 5월 21일 오전 11시20분경
울산 OO중공업 내 LNG운반선에서 파이프(직경80cm) 용접작업을 하던 사내협력업체 근로자가 파이프 안에서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하여 구조 하였으나 약 40분 후 사망하였다. 당시 작업자는 아르곤가스를 사용하여 용접작업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동일 사업장에서 2012년 5월 30일에 작업자가 용접부위를 점검하러 파이프 안에 들어갔다가 질식 사망한 사례가 있었다. 

사고와 관계없는 사진

[유사사고사례]

[재해사례] [제조] 아르곤 가스누출 재해(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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